반응형 얇기경쟁1 아이폰 17 에어는 어디로 가는가. 스마트폰이 계속해서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요즘. 애플은 또 다른 혁신을 꿈꾸는 것인지,아니면 이제 더이상 업그레이드 할 요소가 없다고 생각한 것인지,얇기와 무게 대결에 들어가고 있는 듯 하다. 예전, 피쳐폰 시절에도컬러, 16비트, 32비트 1000만 화소 카메라 등피쳐폰의 기술력으로는 업그레이드 할 것이 부족해지자,얇기 대결로 갔던 기억이. 송혜교가 광고했던 EVER 의 NO.7 일명 바코드폰. 필자도 썼던 폰으로 휴대성 하나는 끝내줬다.물론 그립감은 개나 줘버려서,들고다니다가 발사하기도 했다고. 얇고 가벼운 장점이 있었지만그걸 다 씹어먹는 단점인조루배터리, 그립감 등에 그리 많이 팔리진 않았던 기억. 오죽하면 사용했던 필자의 폰을 제출할 때에이거 MP3아니냐며 인식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다. 하여튼 .. 2024. 12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