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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드2

갤럭시 폴드 7은 폴더블 시장의 부활 신호탄이 될 수 있나. onleaks 에서 갤럭시 폴드 7에 대한 루머가 터졌다.갤럭시 Z 폴드 7의 두께는 열었을 때에 4.5mm에 불과하다고. 현재 가장 얇은 폴더블 스타일의 폰은 OPPO사의 Find N5의 두께는열었을 때 4.2mm. 갤럭시 Z 폴드 7의 폼팩터는 아무래도갤럭시 Z 폴드 6 SE와 유사하게 따라간다고 한다. 카메라를 포함 덮었을때의 두께는 약 9.5mm이는 카메라를 제외하면 9mm 정도란 이야기가 나오게 되겠다. 생각보다 얄쌍해졌는데, 이 부분에 관해서 얇아질 수 있었던 건아무래도 갤럭시의 주력무기인 디지타이저 패널을 제거해서가 아닐까. 펜을 빼버린다면 다른 중국폰과 다른게 무엇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생각보다 흥했던, 갤럭시 Z 폴드 6 SE의 반응을 보고 삼성 내부에서 결정한게 아닌가 싶다. 이 외에도.. 2025. 2. 26.
엑시노스 2500의 향방- 삼성의 반도체 수율은 어떻게 되어가나. 2024.11.07 - [제품 소식] - 갤럭시 s 25 - 스냅드래곤 탑재 or 엑시노스탑재?삼성도 바라는 것은 본인들의 시그니쳐, 플래그십 라인에본인들이 개발하고 만든 엑시노스를 넣는게 원가절감에도 유리하고, 여러모로유리한 면이 많을 거다. 애플처럼 말이죠.모든 핸드폰 생산 회사가 그렇지 않을까.자신들이 개발한 자체칩셋을 넣어서, 잘 파는 것. 문제는 잘 파는 것에 있다.수율이 좋지 않은 건 둘째치고,가격 대비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는 것. 얼마나 이전에 떨어졌으면애플은 1세대 더 앞서간다 그런 말이 공공연히?나왔을까. 그나마 스냅드래곤이 안드로이드에서 애플칩셋을 앞질러주는 모습을 보여줬는데,여기서 생기는 문제는 바로 원가. 스냅드래곤의 가격이 가격이니만큼,삼성도 자체칩셋인 엑시노스에 개발 박차를 가해.. 2024. 12. 16.